요즘 사람들이 과거에 종교를 위해 순교한다든지 남편이 죽었다고 따라 죽는다든지 단발령에 반발해서 처벌받는다든지 하는 감성을 그 당시 사람처럼 바라보지 못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가 중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들도 나중에 되면 완전히 무의미해 질 수 있겠지? 국가가 없어진다면 애국을 위해 죽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 구별이 희미해진다면 민족주의를 납득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겠지?


뭔가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