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과거에 종교를 위해 순교한다든지 남편이 죽었다고 따라 죽는다든지 단발령에 반발해서 처벌받는다든지 하는 감성을 그 당시 사람처럼 바라보지 못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가 중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들도 나중에 되면 완전히 무의미해 질 수 있겠지? 국가가 없어진다면 애국을 위해 죽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 구별이 희미해진다면 민족주의를 납득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겠지?
뭔가 허무하네
요즘 사람들이 과거에 종교를 위해 순교한다든지 남편이 죽었다고 따라 죽는다든지 단발령에 반발해서 처벌받는다든지 하는 감성을 그 당시 사람처럼 바라보지 못하거나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지금 우리가 중요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가치들도 나중에 되면 완전히 무의미해 질 수 있겠지? 국가가 없어진다면 애국을 위해 죽는 걸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 구별이 희미해진다면 민족주의를 납득하지 못하고 그렇게 되겠지?
뭔가 허무하네
자유주의 물결을 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라 생각함
몇십년 차이만 해도 세대차이 때문에 이해 안되는데 훨씬 지난 후에는 당연히 더 이해 못하겠지
민족에 대한 개념 자체가 이전 세대와 지금 세대가 다르다는 얘기가 나옴. 이전 세대가 생각하는 민족은 혈연 공동체라서 북한과의 통일, 조선족도 무조건 우리 품에 안아야 한다는 식이고, 지금 세대는 문화,가치관의 동질성을 중시함.
때문에 똑같이 민족주의적 분위기가 생긴다고 해도 미래의 민족주의적 분위기는 지금 생각되는 것과는 많이 다를 수도 있을 거 같음.
약간 미국 흑인들이 우리는 모두 아프리칸!이런 느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