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 명분가지고 수천년을 싸운게 인류임.


수천년 아닐지도 모르지 가장 오래된 도시 유적지가 기원전 만년 넘어가니까


선사시대 포함 만년 넘었을지도?


문제는 2차대전 이후 세계의 주도권을 잡은 미소 양강은 이미 많은 영토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다른 지역패권국이 저런 좆같은 명분으로 침공전쟁 벌이는걸 막으려고


UN체제 출범이후 저딴 명분으로 영토 따먹는다고 하는걸 미국 소련 양강이 절대 찬성 안해주니까 병신같은 명분 취급받는거지


또 나치독일이 저런 명분으로 전쟁 시작하기도 했으니까 당연히 저런걸로 시작하는 새끼를 막아야 사전에 싹을 자르는게 되는거고.


원래는 일반적인 명분이었음


이스라엘은 뭐냐고?


걔들은 좀 나치한테 당한게 많아서 예외적으로 봐준거라 봐야지. 실지의 회복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이스라엘 망명정부를 세워준거에 가깝기도 하고.


당시 레반트 살던 애들이 좀 좆밥이라 국제사회 영향력 좆도 없기도 했고


거기 터줏대감은 사실상 오스만이고 오스만이 수백년간 쥐고 있던 곳이 권력의 공백지대로 남은건데


오스만은 해체되고 터키(당시는 튀르키예로 변경 이전이니) 정도나 데 쥬레를 주장할 수 있을만한 지역인데 걔네들이 현대 이스라엘 건국 당시에 미소 양강에 그거가지고 개길만한 국/력을 회복한 것도 아니고.


거기서 석유가 푸짐하게 나서 석유때문에 시비걸놈도 없었고.


생각해보면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공산화"냐 "자유"냐 이런거 가지고 싸웠지 전쟁한다고 약해져서 옆놈이 따먹는다 이런상황은 절대 안나왔지. 미소가 그렇게 안되게 세계 판을 그렇게 짠거고.


한국전쟁 보면 중기 이후는 북한군은 한줌단 남고 중공군 없으면 북한 지탱이 안되는 상태인데 근대였으면 휴전한 뒤에 중국이 주둔하던 중공군으로 스리슬쩍 북한 따먹어도 안이상했을거임.


문제는 지금 소련이었던 러시아가 스스로 연방을 해체해놓고 모자란 힘으로 다시 현상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건데


이건 사실 지금 UN의 판도가 굉장히 흔들리고 있다는 방증임.


미국에서 상임이사국 확대 어쩌고 하는 것도 뭔가 판도를 바꿔야 된다는 문제의식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