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B의 3요소는 기습, 속도, 과감한 공격이라고 했다
다만 그것도 상대의 대비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야 최상의 효과를 거두는 것이지
복도마다 부비트랩이나 기관총 깔아놓고 방마다 가구로 막아놓고 농성하면
시간은 계속 흐르고 속도는 지체되면서 기습효과는 이미 죽은 리처드 마친코를 따라간다
인간인 이상 불리한 상황에서 전장공포를 느끼는게 당연한 생리이므로 지체될수록 과감한 공격 엄두도 안난다
고로 대규모의 전투공병과 개척용 폭발물을 동원해서 문이 아니라 벽을 뚫어서 진입한 다음에 까꿍 하고 대량의 화력을 퍼부어야 함
일단 들어간 후에는 공격기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화력의 우위를 보여줘야 함
이라크에서도 미군이 민가에서 농성하는 저항군 진압할때 가건물이면 공병전차로 들이박아서 무너뜨리고 잘 했다
민간인이 신경쓰이면 경찰보고 해달라고 하자
SSVA는 단순히 CQB의 3대요소가 아니라 모든 공격작전의 3대 구성요소임
너가 말하는 벽을 뚫어서 진입하는것 역시 적이 예상하지 못했던 곳으로 진입함으로서 기습성과 속도를 확보하는것이고 그럼으로써 공격의 탬포 유지라는 행동의 폭력성이 달성되는것
어떻게 보면 "공격에는 관성이 있다."라는 나름 고전적인 전략/전술 이론의 연장선상이고
야스할때도 타이밍이 중요하지
그렇게 할것 같으면 그냥 CAS나 불러서 500파운드로 가루를 만들면 되지
항공유 아깝다고 안해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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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사수한테 AT4 들라고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