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깐다고 곡괭이 휘둘러 팍 내려찍었더니


탄성운동 실험마냥 끝에 불꽃튀기면서 다시 공중으로 팅~ 튕겨나오고




1년에만 수천발씩 포탄 떨어지는 방화지대 낙흔지가보면


저거 대체 암석이 패이긴하는건가??


봐도봐도 별로 안 변하는거같고




공사할때 땅속에 묻힌 바위를 깨서 파내는것보다


옆으로 미끄럼틀마냥 길내서 통째로 굴리는게 더 빠르대서


대대장님 돌굴러가유~ 시지푸스 체험도 해보고




전문적인 장비없이 암석이나


철콘건물을 화력으로만 해체한다는게


얼마나 씹소리인가 처절히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