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정비병 출신인데,
정비병은 발가락을 쇠덩이로 보호하는 정비화라는걸 보급받음.
근데 말그대로 쇠덩이로 보호하는거여서 무거움.
그래서병사는 체련화 신고 부사관도 운동화신고 작업하는경우 많음.
난 보급받은 체련화가 한사이즈 작고,진주에서 교환도 못해서, 걍 정비화 신었는데
말년에 팬텀 랜딩기어 조립 다 하고 수레에 실을때,
랜딩기어 옮기던 5명중 한명이 삐긋해서 내 발쪽에 떨어짐.
그때 내가 신은게 정비화여서 다행이다 싶었음.

안전수칙 꼭지키셈. 귀찮다고 안지키면 ㅈ될수있음
지인 다치셔서 생각나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