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물량에서 밀린 거다. 결국 기름 없어서 망함.
[일반] 히틀러가 진심 전략적 실수를 한 건 딱히 없음
Neufcha..(novumcastellum)
2023-09-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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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시작한거 자체가 전략적 실수인데
어차피 전쟁 못 막는 거
언젠가는 일어날 전쟁들이었다
전쟁 안했으면 파산이었음 - dc App
ㄴ니 말 맞음
샤흐트가 중공업 위주로 개편하자는거 좆까고 군수산업 몰빵시켜서 그꼬라지 해놓은게 히틀러인데
?
????
독소전 개전은 병신같은 결정 맞잖어
개전 안했으면 소련이 독일 공업력 추월함
그때 개전을 하거나 아니면 나중에 소련한테 쳐맞는 거였음
국력 추월한다고 전쟁시작되는 미친 세계관이 어딨음;;
애초에 독일은 소련을 안 믿었고 소련도 독일을 안 믿었음
그냥 둘 다 나중에 일어날 전쟁을 미루는 거라고 봄.
그건 미소도 마찬가지임 경쟁관계라고 무조건 전쟁 시작될거란 가정자체가 좀 이상함
게다가 굳이 소련과의 전쟁을 각오할거면 외교관계부터 정리하고 했어야지 원래 소련도 영미불한텐 빨갱이새끼 취급이었는데 히틀러의 결단 덕에 한순간에 파시스트에 맞서는 연합군이 되버렸잖음 이걸 우린 병신외교로 국가전략 말아먹었다고 부름
애초에 히틀러의 이상적 목표가 슬라브족 박멸인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고 봄. 그리고 독소전 계획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게다가 굳이 소련과의 전쟁을 각오할거면 외교관계부터 정리하고 했어야지 원래 소련도 영미불한텐 빨갱이새끼 취급이었는데 히틀러의 결단 덕에 한순간에 파시스트에 맞서는 연합군이 되버렸잖음 이걸 우린 병신외교로 국가전략 말아먹었다고 부름 - 정리를 어떻게 하냐?
히틀러가 서유럽 욕심 좀만 버렸어도 공산주의에 맞서는 방패 코스프레가 가능했을 사안이었음.
페텡 망상 따라서 베네룩스랑 프랑스도 그냥 고전적 전쟁에서 이긴걸로 처리하고 바로 반공십자군 코스프레했으면 영미 지지 못 받을일도 아니었음.
그걸 영프가 진짜 믿었던 거 같냐? 애초에 개네가 국방비를 왜 올렸겠냐?
프랑스는 이탈리아하고 독일은 언젠가 선제타격 할 생각이었음
하지만 서유럽에도 영구지배 의욕 드러내고 소련까지 막 침공하니까 걍 영미권에서 이새끼 진면목을 깨달은거지 프랑스 침공까지도 당대인들은 그냥 유럽사에 흔하게 벌어지던 지면 불리한 조약맺고 끝나는 고전적인 전쟁으로 인식했었음.
아니 고전적 전쟁이라고 했지 전쟁 아니라곤 안했는디
ㄴ영국도 딱히 평화를 원하는 것도 아닌데?
애초에 고전적 전쟁에서 끝내려면 영국이 항복을 해야하는데 영국이 그럴 생각이 없었음
그야 영국이 내건 최소조건이 프랑스 베네룩스에서 철수하는건데 히틀러가 그럴 생각이 없거든
본토도 안따였는디 영국이 왜 항복함?
그 말이지
그니까 히틀러가 프랑스 이권좀 뜯어가는 정도로 만족했으면 걍 반공십자군 코스프레 쌉가능했음.
ㄴ근데 그 최소 조건도 영국에서 논란이 많았던 거라
그냥 처칠 들어오고 다 끝남
처칠이 배째라 했음 협상장에서
뭐라한들 1차 적으로 소련 침공부터 망한 실책임. 리벤트로프도 ㅅㅂ? 했던거 생각해보셈. 스탈린이 독일 선제공격 야심이 있었는지는 현시점에선 단지 가정일 뿐이기 때문에 실천에 옮겨서 국가 말아먹는 원인을 제공한 히틀러가 까일수밖에 없음. 독일-소련의 유럽 양강구도 정착은 당시 프랑스 6주컷 이후 독일 내에서도 꽤 지지받은 구조였단 말임
이건 또 너무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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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니면 파산인데?
히틀러가 경제를 너무 좆같이 굴려서 결국 전쟁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던 거 아니고?
딱히 독일이 다른 방법으로 경제 회복이 가능하다고 안 봄
샤흐트 말이나 듣던가 ㅋㅋㅋ 무슨 다른 방법이 없냐
아니 파산하면 되잖아. 전쟁해서 존나 죽는거보다는 파산이 낫지 ㅋㅋㅋㅋ
당장 그리스 파산 존나 했는데 그리스 사람들 그냥저냥 먹고 살잖아 그렇게 하면되지
그러면 히틀러 축출됨
히틀러의 세계관에서는 운터멘쉬들한테 지배당하면서 사느니 화끈하게 불태우고 뒤지는 게 맞는 거지 어떤 사람들한테는 목숨보다 중요한 가치가 있는 법
폭스바겐 건만 봐도 나치가 얼마나 경제 개병신이었는지 잘 알 수 있음 ㅋㅋㅋ
지금 사는 우리는 당시 프랑스는 때리면 10초뒤에 반응오는 ㅄ이고 영국은 육군 사단이 네 개, 그것도 완편된게 두 개밖에 없는 허수아비란걸 알지 인터넷도 고도화된 정보 수집도 없는 그 때 히틀러와 독일이 그걸 어케 알겠냐고 당장 영국과 프랑스가 선전포고 하자 낚지도 국방부도 국민들도 다들 히틀러가 나라 망쳤다고 원망하며 저주한게 수두룩한데?
근데 그렇게 따지면 독소전에서 독일이 질 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있었냐?
그 당시에 여론은 실수를 결정지는데 안 중요함. 그 상황에서 어떤 전략을 쓰고 빠져나왔냐가 중요하지
국민들 지지로 올라온 파시스트 정권이 국민눈치 안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