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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술은 실증도 성공했다. 2021년엔 5㎾(킬로와트)급 드론, 2022년엔 100㎾급 트랙터, 올해 1월엔 300kW급 대형트럭이 아모지 파워팩으로 주행하는 데에 성공했다. 파워팩(Powerpack)이란 엔진과 클러치, 변속기, 감속기 등과 같은 동력장치를 뜻한다..

한 번 충전시 500마일(800㎞)을 달릴 수 있게 설계된 아모지 트럭의 경우, 액체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기에 7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기존 전기트럭이 30분 동안 80%를 충전하는 데에 비해 충전속도가 빠르다.
아모지는 이것을 세계 최초로 소형화, 모듈화 해 암모니아 기반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을 만들었다. 루테늄(Ru) 기반의 자체 개발 촉매를 사용해서 기존 크래킹 설비를 100분의 1로 소형화하는 데에 성공한 것이다.

우 대표는 “자체 개발 촉매 덕분에 기존의 촉매에 비해 작동 온도를 수백 도 낮출 수 있었다”며 “열교환기 등 부가장비도 크게 줄이는 한편 자체 개발한 다양한 설비를 사용해 기존 설비보다 약 100배가량 부피를 줄였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실증도 성공했다. 2021년엔 5㎾(킬로와트)급 드론, 2022년엔 100㎾급 트랙터, 올해 1월엔 300kW급 대형트럭이 아모지 파워팩으로 주행하는 데에 성공했다. 파워팩(Powerpack)이란 엔진과 클러치, 변속기, 감속기 등과 같은 동력장치를 뜻한다..

한 번 충전시 500마일(800㎞)을 달릴 수 있게 설계된 아모지 트럭의 경우, 액체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하기에 7분만에 완충이 가능하다. 기존 전기트럭이 30분 동안 80%를 충전하는 데에 비해 충전속도가 빠르다.

아직 아모지와 동일한 스케일의 기술을 보여주는 경쟁상대는 나타나지 않았다. 우 대표는 “다른 회사나 연구기관에서는 암모니아를 연료로 하는 무탄소 모빌리티(운송수단)는 어떤 것도 아직 보인 바 없다”고 말했다.

“아모지처럼 암모니아 크래킹과 수소 연료전지를 연결해 암모니아 기반의 연료전지를 만드는 회사들은 늘고 있지만 아모지가 보여준 스케일의 실증을 보여준 회사는 없습니다. 기술과 시장이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우 대표는 “독일의 만(MAN) 에너지솔루션스, 핀란드의 바르질라(Wartsila) 같은 기존 선박 엔진 회사들이 비슷한 기술로 암모니아 기반의 엔진을 만든다”며 가장 가까운 경쟁사로 꼽았다.

이어 “개인적으로는 암모니아 관련 모든 회사들이 좋은 기술을 잘 개발해서 전반적인 시장이 성장하고 암모니아 기술이 좀 더 빨리 보급되어 탈탄소를 앞당겼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창업했지만 투자금은 전 세계에서 모였다.

영국 AP벤처스를 시작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람코벤처스, 미국 아마존 기후서약기금, 한국의 SK와 고려아연,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 일본 미쓰비시 상사, 미쓰비시 중공업 및 마루노우치 기후테크성장펀드 등 6개국에서 2억2천만 달러(2900억여 원)의 투자가 들어왔다.


요약 : 액체 암모니아의 에너지 밀도는 고압 기체수소의 3배. 완성품인 암모니아 연료전지의 에너지 밀도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5배나 됨암모니아 액체연료는 -33도에서 유지되기때문에 액화상태로 연료탱크에 저장할수있음

현재 도산안창호함은 고압기체수소로 AIP를 운용하고있고 최대잠항시간이 2주정도되는데 이기술 적용하면 6주로 늘어남

2028년에 완성될 kss3-batch2 2번함 부터는 이기술이 적용될수 있을것으로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