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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프지만 크림반도 포기하는 선에서 그만둘 마지막 선택지는 떠나간지 오래고 반환점 지나치면서 흘린 피는 너무 많은데 전황은 극적으로 나아질기미는 보이지 않고 존나 착잡한데 누구탓은 하고싶고 그런거지 욕은 좀 먹어도 정치적으로 본전은 잡고 그만 두는게 맞았던건가 올인때리고 못먹어도 고 지른게 진짜 맞는건가 모든게 쓸데없는 일이 되버리는 좆될거같은 마지막 일주일의 히틀러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