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식소총에 비해 저반동으로 약한 탄을 여러발 쏴서 명중시킨다는 돌격소총의 컨셉은 병사들 훈련도가 낮았고 기계식 조준기 때문에 조준이 번거로웠던 시절에 어울리는 거고
사격술 관련 정보가 널리 풀려서 병사 한명 한명의 훈련도가 올라가고 광학장비 보급으로 누구나 쉽게 매우 정밀한 조준이 가능해진 현대전에서는 눈먼 약한 탄을 흩뿌리며 맞길 기대하기보다 강한 탄 한발한발을 정확하게 맞추는게 추세에 부합하는거 아닌가 함
미육군 NGSW는 매우 강력한 위력과 동시에 연사시 제어가 힘들 정도의 강한 반동을 갖고있어 대부분의 경우 단발로 운용할거란 점에서 사실 돌격소총보다 DMR에 가깝고
미해병대 M27 IAR도 탄 흩뿌리는 기관총을 정확히 한발한발 쏘는 DMR로 대체한 컨셉이고
제식소총이 돌격소총에서 DMR로 넘어가는 과도기 아닌가 싶음
M27 IAR 보면 개념적으로만 접근했을 때 BAR에 스코프 올려서 써먹는 것 같은 느낌을 곧잘 받긴 했는데 그래서 그런거였노
NGSW는 모든 군인에게 아니라 일부만 준다고 하지 않음? 그리고 IAR 같이 긴 총열 소총 외에 11.5인치 총열 같은 짧은 총열 소총도 많이 쓰지 않나
xm7은 잘못만들어서 욕처먹고 있음...미 해병대 교리는 옛날부터 큰총 쓰면서 과열을 방지, 지속사격 능력을 높여서 전체 화력은 더 높이는 방식을 선호했고, 미 육군 교리는 제압사격임. 즉 둘다 총알 퍼붓는건 똑같은데 방식이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