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도 아르메니아는 할 말이 있음.
아르차흐 공화국은 그냥 병신이니 넘어가고
1. 장가하르 통로
얘는 2020년 협의 당시 있긴 했음.
나히체반과 아제리바이잔간의 모든 경제 및 교통연결은 차단되지 말아야한다고.
딱 이렇게만 언급됨.
장가하르 통로라 명시된 건 나중임.
결국 이를 위해 추가협상을 하는 데 여기서 문제가 터짐.
안그래도 열어주기 싫은 데 아제리바이잔의 요구사항이 애미터진 수준임.
아제리 요구는 다음과 같음.
(해당 통로는 철도, 도로, 송전선을 포함하고 여기에 어떠한 아르메니아의 검문소도 설치되지 않아야함.
심지어 세관검사나 여권 검사도 없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어야하고 아르메니아 군경은 도로 양쪽으로 2.5km이내로 접근할 수 없음.)
사실상 해당도로와 인근 영토에 대한 아르메니아의 주권을 포기하라는 소리인데 이걸 ㅅㅂ 어케 수용함?
2. 아르차흐 내 무기반입
꼬우시면 전쟁 끝나자마자 아르메니아 본토 들어가서 군인, 민간인들 죽이고 납치하지 말았어야지.
국경월경해서 마을에 포격, 총질하고 알박기하고 대놓고 서아르바이잔 수복 운운하는 데 여기서 아르차흐 보고 무장해제 요구는 사실 -카르타고- 당하라는 의미임.
그리고 2020 협상 땐 "무장해제"는 언급도 없었음.
다만 아르메니아 군대의 철군은 있었긴함.
심지어 이때 납치된 일부는 아직도 석방안됨ㅋㅋㅋ
그냥 양쪽 다 제대로 휴전 이행할 생각이 없었다는 거임.
- dc official App
1은 라츤을 그 조건으로 열어줬는데? 2는 결국 피장파장임
라친회랑은 같은 조건아니고 조건부였음. 결국 아제리바이잔이 통제권 가져갔고 새로 건설한 통로도 아제리가 통제권 가져감. 애초에 이 통로에 대한 아르메니아의 통제는 없었어 - dc App
통제권 회수하기까지 2년동안 패전국이 남의나라땅 세관통과 없이 프리패스한건 당연한 권리인 것처럼 말하네
알리예프가 바로 다음해 1월부터 '라츤은 검문 없는데 장게주르에서는 니들 세관을 세운다고? 씨발년들아?'라고 클레임들어갔구만 영토주권 운운하면서 실무협상 아예 걷어차버리고 결국 아무것도 개방 안한게 아르메니아임. 패전국이 항복협상문서 찢었으면 확전이지
백기항복해놓고 무슨 계약서 쓴것마냥 따박따박 대들면 휴전 무효인거지 피곤하게 산다 싶음
전쟁 폭망해서 수도까지 털릴거 루시가 중재해서 겨우겨우 살아남은거 아님? 무슨 휴전을 진짜 휴전으로 받아들이네
무슨 휴전을 진짜 휴전으로 받아들이냐고 할거면 결국 아르메니아의 행동도 불가피한 측면이 있었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지 않겠음? 진짜 휴전이 아니었다면 결국 사실은 전쟁 상태였다는 뜻이고, 전쟁상태라면 군사행동을 수행하는건 딱히 이상한 일이 아닌데..?
아니 휴전이 아니라 패전이라고
국경월경해서 쳐들어간건 전쟁 끝나자마자가 아니라 상당히 나중 일임 아르메니아보고 평화협정 압박하려고 한거고 물론 그게 잘한건 절대 아니지만 그거때문에 무장해제 못한다는건 선후관계가 잘못됨
아 이 글을 아직 못본 상태였다 ㅈㅅㅈㅅ
국경월경 자체는 휴전 후 반년 뒤가 맞는데 이미 그 사이에 지속적인 국지전이 있었음. - dc App
꼬우면 이기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