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초 유럽 지도 보고 여기서 니가 알아볼 수 있는 나라가 몇 개인지 세어봐라
그리고 니가 기억하는 국경선이랑 그대로인 국경선이 얼마나 되는지도 찾아보고
남북분단 제외하면 국경선이 마지막으로 변한 게 600년 전인 나라에서 외세침략 어쩌고 하면 꼴같잖거든요
18세기 초 유럽 지도 보고 여기서 니가 알아볼 수 있는 나라가 몇 개인지 세어봐라
그리고 니가 기억하는 국경선이랑 그대로인 국경선이 얼마나 되는지도 찾아보고
남북분단 제외하면 국경선이 마지막으로 변한 게 600년 전인 나라에서 외세침략 어쩌고 하면 꼴같잖거든요
사진이 안올라가누
https://www.reddit.com/r/europe/comments/bdfsdt/spanish_map_of_europe_in_late_17th_and_early_18th/
저런 놈들이 본문처럼 반박하면 또 "다른 국가를 상대한 중국의 노11예 민족이다"라며 지랄하는데 그 때 사대 안했으면 지금 군붕이들은 중국어나 광둥어 쓰고 있었음ㅋㅋㅋㅋ
물론 그랑 별개로 중국한테 무지성으로 사대하려고 군대 해체시킨 세조 씹새낀 부관참시해야 됨
상대래 사대
글쎄 조선의 군대 얘기도 나는 잘 모르겠는게 애초에 그 시절에 그 생산력으로 상비군을 돌린 나라가 있긴 함? 애초에 안 되는 걸 그래도 중앙집권국가라고 굴리려다가 생산력의 벽을 어떻게 못 한 거 같은데
그렇다고 딱히 완벽한 국가였다고 하기도 뭐한게 잘 쳐줘야 "의도는 좋았다"지 이무리 좋은 이상이어도 결국은 현실적으로 실현불가능한 이상이었기때문에 후기에 그 박살이 났던 거라고 보는지라
게이 말대로 양란 전, 특히 세조 이전 조선은 중근대국가 중에서 손꼽힐 정도로 완벽한 나라였음. 조선후기가 콩고독립국이랑 비빌 정도로 씹창난 애미터진 유사국가라 유독 눈에 띄어서 그렇지
중근대를 실수로 근현대라고 써서 다시 씀ㅋㅋ 이상이었다고 하기엔 공맹사상, 중앙집권, 상비군은 현대에 적용해도 상당히 괜찮은 것들이고 특히 상비군은 ㄹㅇ 필수요소라
아니 그니까 내 말이 그거임 현대 기준에선 당연히 있어야 하는 중요한 요소들인데 동시기 다른 나라들이 그걸 못 한 건 정치사상이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 탓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그걸 지탱할 수 없는 경제력이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거지 근데 조선은 사상의 힘으로 어떻게든 하려고 했고 초기 어느 정도는 실행까지 했지만 그래도 능력이 안 되는데 그걸 굴리려 하니 제대로 굴러가지 않았던 거고 결국 후기에는 동시대의 한계 안에서 굴러갔던 다른 나라들보다도 더욱 실패한 모습을 보이는 면도 있다는 거
90년대에 전기차회사 만들겠다고 설치는거랑 비슷한건가 쩝
세조가 군제 조진건 맨날사고치고 다니고 패악질이 장난아니어서 조진거같더라...
그래도 중국, 몽골, 청나라, 일본 등등 세계최강급들한테만 침략당했으니까 임팩트가 크지. 바로 옆나라인 일본이 침략한번도 안당해본 세계에서 최고의 행운아 나라라서 더 비교되는거도 있고
ㅋㅋ 행운아래
사실 한국이 침략의 기억이 강한 이유는 오히려 침략을 존나 안 받고 민족국가를 존나 잘 유지했기 때문이라고 봄 한국 제외한 다른 주요국가들 중 식민지배를 받았던 국가들은 왠만해선 유럽놈들이 쳐들어와서 "여기가 우리 식민지임" 하기 전에는 그 구역이 하나의 민족의식을 갖고 국민국가를 이룬 사례 자체가 거의 없음 그러니까 식민지배에 대해서도 그렇게 큰 감정이 없는 거지 근데 우리나라는 몇천년간 한국땅은 한국인이 다스리는 나라라는 게 우주의 상식처럼 되어있다보니 다른 나라처럼 이삼백년도 아니고 이삼십년 겪은 식민지배가 그렇게 존나 크게 다가오는 거고
한국이 당한 식민지배가 크게 다가오는건 당연함 우리가 한국인이니까. 아마 글쓴이가 말하는 그런 국가들은 유럽한테 지배당한 유럽이 아닌 대륙의 국가같은데 그런 곳들도 식민지배에 대해서 큰 감정이 있는 경우도 있고 유럽에서 식민지배당한 국가(예를들면 제정러시아한테 지배당한 국가)들은 한국보다 감정 심한경우 많아.
세계에서 전쟁 가장 많이 한 나라가 프랑스던가 - dc App
요즘은 사학계 뿐만 아니고 역사교육과에서도 평화로운 시기가 길었다고 인식하고 있더라 근데 말년이 개판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