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사례- 아서 웰즐리천재적인 직감이나 개인의 재능에 의존하는 전술보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계산된 전술을 선호함.특히 예전부터 식민지 관리하던 짬밥이 있어서인지 보급-병참-수송을 1순위로 생각하고 전투는 그 다음임.
미국도 저영향 많이 받아서 철두철미하게 준비 하는듯
ㄹㅇ 전술적 국면보다 대전략 전체를 중요시하는 전통이 있는듯
아무래도 쇼미더머니 치트를 쓰는게 가능한 입장에서 싸우는 사람들이었으니
반대로 말하면 자원부족으로 시간이 촉박한 나폴레옹이나 독일이 기동전이나 포위섬멸을 자주 걸고 전술적 역량에 의존한건가
아무래도 정석이 정석인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역량의 지휘관이 기책에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면 그건 다 그럴만한 한계점이 있어서였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방향일듯
그리고 솔직히 그 시대에 현지에서 즉석으로 금화, 은화로 현찰 박치기로 군이 쓸 물자를 사들이는게 가능한 경제력이 있는 나라가 대영제국 말고 또 어디가 있었겠음
ㅇㅎ 하긴 나폴레옹도 후반에 현지조달 한계가 분명히 드러나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