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general leading Ukraine’s counteroffensive along the southern front line says his forces have broken through in Verbove – and predicts an even bigger breakthrough to come.
edition.cnn.com
우크라이나군 전략 작전 그룹 "타브리아(Tavria)"의 사령관인 올렉산드르 타나브스키(Oleksandr Tarnavsky) 준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러시아군의 방어선이 강력하여 공세 속도가 더디었지만, 끝내 베르보베 방면의 2차 방어선을 돌파하는데 성공했다며, 우크라이나군의 전략 목표는 여전히 20km 떨어진 토크마크이기 때문에 겨울까지 계속해서 공세를 밀어붙일 생각이라고 함.
특히 현재 공세는 10~15명의 보병으로 이루어진 소규모 돌격대로 방어선까지 걸어서 접근하기 때문에, 가을 날씨로 인한 진창은 이전처럼 공세의 발목을 붙잡지 않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공세의 주도권을 잃지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함.
하지만 러시아군도 조금씩 우크라이나군의 전술을 보고 배우며 적응하고 있기 때문에 이전처럼 드라마틱한 상황이 나오기는 많이 힘들 것이라고...
참고로 위에 인터뷰한 올렉산드르 타나브스키(Oleksandr Tarnavsky) 준장은 헤르손 지구 전투 사령관으로써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전쟁 초기부터 헤르손 전선을 성공적으로 방어했으며, 작년 11월에 있었던 우크라이나군의 헤르손 공세 및 해방때 해당 반격 작전을 주도하여 성공시킨 전례가 있는 나름 잔뼈가 굵은 장군임. 좀 빡새보이긴 하노?
지금은 제35 독립 해병여단과 제55 포병여단이 속해있는 "타브리아(Tavria) 전략 작전군"을 지휘하며 남부 전선에서 여전히 헤르손 방면을 지키고 있는 중.
진짜 꾸겨넣는구나...
지뢰랑 포격 조합으로 기갑 러쉬(?)가 사실상 막힌상황이라 보병들이 말그대로 목숨을 걸고 참호 방어선까지 걸어가서 공략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