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다가 갑자기 전기구동 전투차량 일반화되는 시대가 된다면 어떤 모습이 되려나 싶어졌음.
지금은 무겁고 커다랗고 뜨겁고 배연많이 배출해야 하는 엔진이 차 내에 있는데
전기구동 전투차랑이 개발되기 시작하면 각각의 휠을 각각의 전기모터가 돌리는 방식도 나오겠다 싶어지는..
그러면 내부에서 엔진이 빠질테니 후방 장갑도 충실하게 할 수 있고,적외선 방출도 감소시킬 수 있을 듯 하고, 바퀴는 커질 듯 하고..
에일리언2 에 나오는 전투 차량과 비슷해지려나?
또 무슨 변화가 있으려나?
후방은 맞을 확률이 너무 낮아서 얇은거지 엔진때문에 얇은게 아닌데
엔진 무게같은 복합적인 요인이 있는 거 아님?
전혀.... 엔진 무게를 못 버틸것 같으면 보기륜을 하나를 추가하던 러시아처럼 제일 뒤의 보기륙 서스펜션을 강화하던 방법이 다 있음
엔진 무게가 빠지면 그만큼을 자체 장갑등에 더 투자할 수 있지 않으려나 생각했었는데...
그럼 전면에 투자해야지 왜 후면에 투자를 함...;;
물론 후방이 전방보다 피탄 확률 훨씬 낮은 건 맞는 데 그렇다고 해도 후방 장갑 아쉽지 않은 건 아니라고 생각했음. 게다가 요즘 시가전이나 드론으로 차량 후방 털리는 경우도 종종 보이고.
드론은 둘째치고 시가전에 장갑차를 그냥 밀어넣는게 잘못이지 그게 후방장갑을 강화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님
후방 공격당할 일은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뿐이지 실제 전투에서 항상 후방이 안전한 건 아니잖음.
그니까 그건 운용의 잘못이고 그걸 강화한다고 해도 한계가 전면에 투자하는것 보다 확실하기 때문에 전면에 투자를 해야지
미군 스트라이커 같은 차량도 후방에 슬랫아머 달았다가 중량문제로 불편해 했던 적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차량 후방에 대한 방어능력 강화를 아쉬워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봄.
중량도 문제겠지만 더 큰 문제는 병력이 타고 내리는데 너무 불편하잖아
중량문제를 해결한 경량 네트(Net)형도 개발했는데 결국 안달았잖아
내 말의 요지는, 미군도 장갑차량 후방 방어에 대해 아쉬워하는 경우들이 있다는 거임. 그래서 후방 슬랫아머도 추가했다가 슬랫아머의 단점도 고민해야 하는 일이 생긴거고.
슬랫아머가 좋으냐나쁘냐가 아니라 미군도 실전에서 장갑차량 후방 방어에 관해 고민을 많이 했었다라는 거지.
고민이 없으니까 그냥 달아보자 하고는 없앤거 아닌가...;;
그건 문제가 없는 사례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해 시도했던 수단의 단점이 장점보다 커서 포기한 사례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580982&page=1
자료는 고마운데, 슬랫아머로 전차 후방도 감싸려는 사진들도 꽤 보다보니.. 후면 방어 필요성이 그렇게 부정될 수 있나 싶은 느낌이 들어서 그럼.
일단 배터리 폭발 해결 못하면 절대 안나올듯
배터리특) 폭발하려면 열폭주할때까지 5~10분 정도의 시간이 있어야 함 휘발유특) 폭발하면 한번에 그냥 폭발함
물론 군용은 디젤이지만 ㅋㅋ
아 그래? 그건 몰랐네 저번에 뭔 짤에서 배터리 건들자마자 터진거보고는 충격 쎄게오면 바로 터지는놈인줄 알았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