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으면 서로 치킨게임 하면서 슈퍼-슈퍼 드레드노트급 같은게 나와서
너도 나도 18인치에 3연장 포탑 앞뒤로 네개라거나 4연장 포탑 3기라던가
사이좋게 배위에 백화점을 차리다가 망했을텐데 아쉽다
결과론적으로 조약이 전쟁을 막기라도 했나 결국 실패할거 그냥 다들 배위에 다보탑을 쌓다가
그걸 끝으로 전함이 망했어야 했는데
수백년 함포 시대의 끝이 게이 같은 조약 얻어맞은 반푼이 전함에 뒤늦게 수립된 계획도 씹게이 항모 출현으로 사장되었다니 너무 아쉽다
파나마 운하를 처음부터 훨씬 넓게 팠다면 운하 때문에 미국이 군함 너비를 마구 늘리지 못할 일도 없었을 텐데 그것도 참 아쉬움. 그러고 보면 수에즈 운하는 비슷한 문제를 안 일으켰나
파나마가 더 좁은걸로 앎. 게다가 거긴 산을 올라가는 구조라
진지하게 군축 없었으면 군비경쟁 하다 알아서 죽고 끝 아니였을까 적어도 돈 없으면 전쟁 스케일은 작아지잖아
히틀러 , 얄마흐 샤흐트 : 누가 돈없으면 스케일 작아진다켔노!
모든게 결과론이긴 하다만 되려 무제한 군비증각이 전쟁을 억제한다면 그만한 아이러니가 없긴 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