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장문이 될 집안일 고민임
우선 저는 올해 35세 늙은이
☆여기는 안읽어도 됨☆
초등학교 졸업 직전 아버지 폭력에 못이겨
이혼을 하셨음
이후 재혼 이혼 두번 했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보니
새엄마들은 접점이 따로 없였음
그렇게 엄마 없이 성인이 됐고
고졸로 첫 직장 잡은곳이 인터넷 가설 유지 보수하는
그 k 임
매일매일 진땀빼고 집에가면
그딴거 할거였으면 공부나 하지 뭐냐고 맨날 그랬는데
결국 일이 터짐
아침부터 퇴근시간 지난 저녁까지 전봇대 엄청 타고
지쳐서 집에가 씻자마자 누웠음
아버지 친구들 놀러왔던 상태였는데
불 끈 내 방문 확 열어 눈부시는 상태에
밥먹으라고 해서 먹고싶지 않다고 하는걸
세번을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말 무시하고
인상써가며 안쳐먹는다면서
온갖걸 집어던지기 시작했고
나도 순간 욱해서 일단 잡아 밖으로 내보낸다음
그만하자니까 죽여버린다고 뿌리치고 칼 가지러 가길레
그대로 쓰러뜨려 사정없이 팼음
그렇게 내짐 챙기고 집나와 살은게 10여년 이상
친가는 다른식구 포함 한명도 안봄
---
그리고 여기서부터 고민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어보니
이혼한 친엄마가 나옴
엄마쪽도조회되길레
인쇄해보니 재혼하시고 아들도 하나 있음
회사에서 혹시나 하고 고객정보 조회해보니
k꺼 쓰셔서 주소, 전화번호 자세히 나옴
솔직히 정말 보고싶은데
이미 가정이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민폐같고 못할짓인거 같은데
그래도 보고싶어 만나봐도 될까 고민중임
만나볼까
그냥 고아로 살까
우선 저는 올해 35세 늙은이
☆여기는 안읽어도 됨☆
초등학교 졸업 직전 아버지 폭력에 못이겨
이혼을 하셨음
이후 재혼 이혼 두번 했고
할머니 손에서 자라다보니
새엄마들은 접점이 따로 없였음
그렇게 엄마 없이 성인이 됐고
고졸로 첫 직장 잡은곳이 인터넷 가설 유지 보수하는
그 k 임
매일매일 진땀빼고 집에가면
그딴거 할거였으면 공부나 하지 뭐냐고 맨날 그랬는데
결국 일이 터짐
아침부터 퇴근시간 지난 저녁까지 전봇대 엄청 타고
지쳐서 집에가 씻자마자 누웠음
아버지 친구들 놀러왔던 상태였는데
불 끈 내 방문 확 열어 눈부시는 상태에
밥먹으라고 해서 먹고싶지 않다고 하는걸
세번을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자기 말 무시하고
인상써가며 안쳐먹는다면서
온갖걸 집어던지기 시작했고
나도 순간 욱해서 일단 잡아 밖으로 내보낸다음
그만하자니까 죽여버린다고 뿌리치고 칼 가지러 가길레
그대로 쓰러뜨려 사정없이 팼음
그렇게 내짐 챙기고 집나와 살은게 10여년 이상
친가는 다른식구 포함 한명도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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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기서부터 고민
가족관계 증명서를 떼어보니
이혼한 친엄마가 나옴
엄마쪽도조회되길레
인쇄해보니 재혼하시고 아들도 하나 있음
회사에서 혹시나 하고 고객정보 조회해보니
k꺼 쓰셔서 주소, 전화번호 자세히 나옴
솔직히 정말 보고싶은데
이미 가정이 있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민폐같고 못할짓인거 같은데
그래도 보고싶어 만나봐도 될까 고민중임
만나볼까
그냥 고아로 살까
이런 고민을 상담해볼곳이 없어서 썼습니다. 죄송합니다.
35세면 노인 아님. 인생기회 창창함.
여태 결혼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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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만났다가 모진소리 들으면 슬플것 같아서 그래서 고민이예요
뭐가 됐든 만나보고나서 이후를 생각하고 결정하라는 거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이게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보고는 싶은데 날 보기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