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시팔

아침부터 연병장에서 피티 2시간 받고

그대로 쉬지도 않고 산정상까지 구보로 존나 달리고

물은 또 시발 한여름이라 식중독 예방이라고

존나 뜨거운 보리차물 갖다놓음

근데 너무 갈증이 심하니까 입천장이고 혀고 목구멍이고

다 데여도 꿀꺽꿀꺽 들이킴

나중에는 존나힘들어서

목구멍에 손넣고 토해서 구급차 타고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