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압이라는 것도 정도의 차이가 있는 거지 

결국 바람 부는 거나 풍선 부는 거랑 원리적으로 다를 것 하나 없는데


열처리된 특수 합금강 수십mm, 용접으로 수십mm 녹여서 융합시켜 놓은 게
종잇장처럼 발기발기 찢어진다는 게...



'이게 유폭이 난다->탱크가 찢어진다' 하면 당연하다 싶은데

'차내에 탄약이 터진다->기체가 급속히 발생해 차내의 기압이 급속히 상승한다->수십cm 강판이 풍선 터지듯 터져나간다'
미분해서 생각하면 '씨발얼마나 쎄야 저렇게 터지는 거지?' 하는 감상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