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육군 병사들은 정복과 근무복이 없다. 따라서 전투복으로 그것들을 대신해야 하는데 전투모를 쓰고 그런 용도로 쓰면 정말 없어 보인다. 심지어 한국군 전투모는 케피에서 비롯한 미군식 패트롤캡이 아닌, 야구할 때 쓰는 스타일의 단순 볼캡이라서 정장이란 느낌이 더더욱 떨어진다. 이런 모자는 정글모처럼 작업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모자이다. 하지만 전투복에 베레모를 쓰게 되면 일종의 정모를 쓴 효과가 되어서 어느 정도 정장 느낌을 내면서 근무복, 정복 대체가 가능하게 된다.[13] 쉽게 말해서, 병사들에게 정모, 상의, 하의, 구두 등등 정복 세트 지급하는 대신 베레모 하나 줘서 퉁치는 거란 뜻이다.





한마디로 정복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