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차 1:1 수준에서 사상자 30명이고 그중 전사자 6명밖에 안나왔는데 적 본진 전멸시키는데 성공해서 이순신도 난중일기서 부산포 해전을 가장 자랑스러웠다 했을 정도였으니 말야
근데 난중일기서 결과에 매우 자랑스럽다 한마디만 쓰고 전사자 6명이   전부 정운같은 본인 휘하 용맹한 선봉장들이라 이긴거보다 부하들 전사한 비통함을 몇배로 더 길게 썼던데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릴때 부산포 해전 그린 매체들 보면  부하들이 처절하게 싸우다 전사하는 모습이 더 크게 그려져서 진 전투인줄 알았음
본인이 자랑스러워 한 성취감보다도 용맹한 부하 잃은게 더 비통했던건가 그걸 훨씬 길게 쓴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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