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에서 부러웠던게 정훈이랑 의무였음.


윤일병인가? 의무에서 그런 사건도 있긴 했는데 그 부대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우리 부대는 그냥 나이 많은 의무관대위랑 


의무지원관 부사관? 얘는 맨날 사단병원 외진 전담이라 부대에 없음. 외진 따라가는 병사는 같이 가서 놀다 오는 거고


의무관은 나이도 많고 대대장 빼면 터치할 사람도 없어서 성격 무난무난했음


분대원 3~4명으로 돌아가는 거 같던데 부조리 같은 건 절대 없고 성격도 씹창난 새끼 없었음.


막내애 뭐하나 보는데 메모지에 약 이름 적고 막 외우고 그러던데 그건 어차피 다른 분과도 다 하는 거고


의대생이면 그딴거는 수천개는 걍 외우고다녀서 군대에서 뭐 알려줄 필요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