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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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现代重工建造首艘3600吨级导弹护卫舰“忠南”号下水_韩国海军_探测_蔚山

据悉,3600吨蔚山级导弹护卫舰第三批次计划共建造6艘,这批新型护卫舰建造交付后,将替换韩国海军现役的旧式护卫舰(FF)和巡逻舰(PCC)。 HD现代重工特种船事业本部长朱元浩在“忠南”号下水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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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 중공업이 건조한 첫 3600톤급 호위함인 충남함이 진수되었다.








[내용]

지난 4월 10일, 현대 중공업이 배치-3에 해당하는 울산급 3600톤 호위함 첫 함선인 '충남함'(FFG-82) 진수식을 열었다.

충남함은 2024년 말까지 장비를 싣고 바다에서의 실험 후, 한국 해군에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한국의 국방장관, 방위사업청장, 해군참모총장, 현대 중공업의 부사장이 이번 충남함 진수식에 참석했다.

충남함은 지난 2017년에 퇴역한 1500톤급 호위함인 FF-953의 이름을 물려받았다.
새로운 충남함은 길이가 129m, 폭은 15m, 높이는 38.9m이다.

127mm 기관포와 한국형 수직발사대, 대함미사일 요격 기능, 함대공/전략함대지미사일/장거리 대잠미사일 발사 능력 및 다양한 무기 체계를 갖췄다.

충남함은 한국 해군의 첫 경하배수량 3600톤급의 호위함이고,(배치 2 호위함은 3100톤) 한국은 주요 전투 및 탐지 체계를 전부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그 예로 충남함의 사면 다기능 듀얼 밴드 AESA 레이더는 한국의 한화와 유럽의 Thales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360도 전방위에 대한 다수의 목표물들을 탐지/추적/식별할 수 있으므로 방공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한국이 함선에 독자 개발한 위상배열레이더를 탑재한 것은 이번 충남함이 처음으로 인천급/대구급 호위함은 회전형 감시추적 레이더를 사용해서 사각지대가 있었다.

충남함의 특징은 하이브리드 추진 체계를 사용한다는 것으로 평소에는 저소음 전기 추진을 통해 잠수함의 추적을 피할 수 있고, 비상 시에는 가스 터빈을 돌려서 순항 속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전투 역량이 향상되었다.

충남함과 동급인 울산급 호위함 배치-3는 총 6척이 건조되어 현재 한국 해군이 사용하는 구형 호위함(FF)과 순찰선(PCC)를 대체할 예정이다.

2020년 3월, 현대 중공업은 한국 해군과 해당 함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액수가 4000억 원(약 3억 2500만 달러)에 이른다.

기공식을 2021년, 착공식을 2022년 4월에 가진 충남함의 진수식에 참석한 현대 중공업의 특수선박 부서장인 조원호씨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회사는 방위사업청, 해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고품질, 최신 함선을 건조해서 한국 해군의 전력 효율성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대 중공업은 신형 호위함에 더해 정조대왕함과 동급인 8200톤 급의 구축함(KDX-3 배치 2) 등 한국 해군의 주요 사업들을 진행 중이다.

훗날 한국 해군의 주력이 될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이 개발되고 있다.



[요약]


1) 한국의 현대 중공업이 지난 2017년에 퇴역한 충남함의 이름을 물려받은 새로운 충남급 호위함을 진수했다.


2) 배수량이 3600톤에 달하는 충남급 호위함은 총 6척이 건조되어 구형 호위함들을 대체할 예정이다.


3) 충남함은 인천급/대구급 호위함들과 비교해서 무장, 레이더, 추진 체계 등 많은 부분을 개선 및 국산화했다.

4) 향후 현대 중공업은 정조대왕급 구축함(KDX-2)을 추가 건조하고, 한국형 차세대 구축함(KDDX)도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