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군대' 라는 조직 내에서는 가장 높은 신분이 장교고
그만큼 군 내에서 받는 혜택도 많지 않나?
병이야 선임들의 괴롭힘, 여친과의 이별 등으로 살자하고
부사관은 선배들의 괴롭힘(오히려 병 부조리는 부사관 부조리에 비하면 순한 맛이라며?), 또 희한하게 도박에 빠지는 부사관들이 많아 그 때문에 살자 많이 한다는데
장교는 주로 왜 살자 하는 것임?
지인들 중 장교가 좀 있는데 올 한 해에만 육군 학사 대위 친구, 육군 학군단 소령 형님 두 사람이나 스스로 생을
마감했고 또 내가 아는 사람은 아닌데 친구의 친구의 친동생
심지어 육사인데 임관한지도 얼마 안 된 소위인데 극단적인 선택 했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