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옥선은 당대 일본수군 기합급이고 명나라 주력 전선보다 컸으니까 그때 동아시아에서 꽤 비싼 함선임.
그런 판옥선이 임란 직전 200-250척이었고 여기에 화포가 척당 10문만 해도 2000-2500문.
기타 중소형 보조선과 거기 무장과 화약 값 합치면 진짜 어머어마하지.
16세기에 상업도 시원찮은 나라가 아무리 봐도 너무 무리한거임.
나는 당대 조선 지상군보다 이 수군 전체 비용 비쌀거라고 생각함.
이거 절반으로 줄이고 나머지 비용으로 지상군 키웠으면 전쟁에 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이거 누가 gdp 대비로 뽑아봤으면 흥미롭겠음. 경제사학자들이 이런거 잘 하던데 진짜 궁금함.
그당시 최대위협이 왜구 노략질이었으니까 그렇지 상황따라 변하는거지 구성이
그래도 여말선초급으로 왜구가 많이 오던 것은 아니었으니까 저런 생각해봄. 여말선초급으로 모든 해안선이 약탈당한다면 저것도 과무장이 아니긴함.
육군에 투자했다 쳐도 당대 조선군이 대군과의 회전경험이 없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더 크게 졌을듯
그건 그렇긴 하지. 암튼 저 수군규모는 진짜 경이로워
바다에서 컷 하는게 베스트자나 원균이 경상 우수군으로 컷 했어봐 평가 완전 바뀌었지
조선 수운 규모를 생각해야하지 않을까 싶음 육지 먹혀도 조운으로 다 받던 나라자나
그 돈을 왜 들였을까를 생각은 해봤냐
원래라면 조선이 전시에 1~2년이상 못굴리는 전력이긴했는데 원균시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