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애인형 제작기에 아쎄이를 투입하는 모습이다)
의외로 T-64 변속기랑 엔진은 T-72보다 교체하기 쉬었음
고장도 본격적으로 양산배치된 70년대쯤 가면, 인식과 달리 소련 전차중 가장 고장 안나는 MBT였음
하지만 T-64의 하의를 벗기고 엔진과 변속기를 감상할때는 결코 방심해서는 안됨
너가 방금 판치라한 엔진룸 뚜껑 무게가 1톤 넘어가서, 이거 고정 제대로 안하면 정/비공 당할수 있음
밑은 비교를 위한 T-80의 미니스커트엔진룸 커버
물론 정비공에게 T-80은 1급 발암물질 이므로, 엔진룸 뚜껑 무게야 아무래도 좋은 일임
덤프트럭도 저런식으로 자체 올려서 정비하는 방식이라 옛날엔 사고 많이 났었음
하체로 정비공을 그냥 보내버리네ㄷㄷ - dc App
(지옥으로) 보내버리는 허벅지 ㅗㅜㅑ
첫짤 기름 줄줄 세는거 야하네 ㅅㅂ 한 발 빼고 온다
참고로 BMP-3도 안전에 존나 유의해야 했음, 특히 후방 사각해치가 문제였는데, 이게 지탱해주는 토션바가 있으면 끝까지 밀면 지 혼자 딸칵하고 걸리는데 토션바 부러지면 안 걸리고 훅내려옴, 닫을려고 레버 밀어도 확 내려오고 - dc App
사각해치 말고도 조향기 오일 넣거나 엔진룸에 고인 기름 닦을려고 오픈하는 후방발판도 볼트들로 조여놓은거 그냥 풀면 다 풀었을 때 훅 떨어져서 발등 찧이는 수도 있었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