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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와 의료 종사자들은 기증자의 피로와 조달 문제가 결합되어 병원에서 중요한 물품을 조달하는 능력을 위협하고 있다

최전선에서 불과 25km 떨어진 전쟁으로 황폐화된 자포리자(Zaporizhzhia)에서는 지친 의사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경고를 울리고 있다

전투의 강도로 인해 끔찍한 부상을 입은 군인과 민간인이 쏟아져 나왔고 결과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의약품 및 의료 용품 소비가 발생하고 있다

현재 물품을 주문하기 위해 의사는 병원의 의료 책임자에게 필요한 물건을 알리고, 책임자는 시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하며, 시 정부는 입찰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며,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더라도 주문한 제품이 배송되기까지 2주 이상이 걸린다

그래서 자원봉사그룹을 통한 약품 기부가 훨씬 빠르기에 거기에 의존하는 경향이 컷다

처음에는 더 많은 도움과 더 많은 배송, 더 많은 물품 자금 지원을 받았지만 지금은 물량이 줄어 한두 명만이 실제로 이 작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4월 이후 대규모 물품 배송은 끊겼다

현재 최전선 의사들이 말하는 고충은

1. 정부가 빨리 그리고 충분히 물건을 보내주지 않는다
2. 의약품과 장비가 오는 루트인 리비우-키이우-드니프로를 거친다. 여기 올때쯤엔 1%만 남을거다
3. 자꾸 기껏 온 인도적 지원장비를 누군가 훔쳐가버린다는 소문이 팽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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