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exta_tv/status/1705927476872974634?s=201.아르메니아가 현재 회원국으로 있는 안보조약기구는 쓸모가 없다.2.러시아 평화유지군이 아제르바이잔의 작전에서 벌이는 행동과 그 동기는 의구심을 키운다.3.우리는 동맹국을 배신하지 않았지만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의 결과는 예레반을 위한 동맹에 대한 취약점을 드러내고 있다.진짜 미쳤나?터키,아제르,러시아를 같이 적으로 돌린다고?
굳이 따지자면 튀르크에 무차별발작해서 아무 상관도 없는 동맹인 카자흐스탄을 적으로 돌린 사르키샨 시대의 원죄때문에 아르메니아에게‘만’ 쓸모없는 기구인 것은 아닌지
유명무실한 CSTO나, 자기 축출하려고 안달인 러시아에 빌붙을 바에야 서방으로의 전환 꾀하는게 낫지
전교찐따가 마이크 잡고 ‘오늘부터 교내 2등미소녀 러시아 대신 1등미소녀 미국을 짝사랑하기로 했다’고 공개선언하는 격이라 그닥
애초 친서방으로의 외교 전환 본격화한게 작년 말에 CSTO가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국경분쟁 방관해서 그럼. 다음달 아제르바이잔이랑 회담도 서방 중재로 하는거나 다름없고
그리고 파시냔 행정부는 작년부터 아르차흐 유기하는 걸로 방향잡아버린 것도 있고, 이번에 아예 개입안했다고 아르메니아 내에서 파시냔 하야요구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중이라 '러시아 평화유지군이 제 역할 못했다'를 강조하는 면도 있어
배신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된다고, 어차피 CSTO 바짓가랑이 붙잡고 애걸복걸해도 좆망 확정인 상황에서 그나마 변수 창출하려는 몸부림이 아닐런지
문제는 러시아 통수친다고 아르메를 받아줄 국가란게 없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