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서 러시아 국민들 안불쌍하다, 다 통구이 만들어야 한다 이런 소리 나오는건

이걸 자꾸 '지지한다 or 안한다' 의 이분법적 관점으로만 보니까 그런건데 (나도 예전에 그런소리 한적 있음)

 


쟤네들 지지율은 카밀 갈레예프등 여러 러잘알 칼럼니스트 들이 썼던거 처럼 '자포자기' '반대는 안한다' 급의 소극적 지지에 가까움.

물론 열혈 Z충들 비율도 무시할 수 없을만큼 크고 우크라에 대한 (정확히는 현 키이우 정권) 증오여론이 큰것도 맞는데 

자기네 나라랑 사이 안좋은 국경맞댄 정권 안좋아하는거야 뭐 인간 본능이자 만국공통이고... 

전쟁해서 쟤들 다 죽여버려야 한다 라는 의견에 적극 찬성하는 사람들의 비율은 나치나 황국하곤 많이 다름.


갤에도 여러번 올라왔었는데 좆틴이 전쟁독려 행사나 이런거 자주 열었을때 반응 보면 알수 있음. 

동원된 관중들 말고는 다들 무반응에 냉소적이었고 행사 용품같은거 다 쓰레기통 가 있는 사진들 념글에 자주 올라왔었음. 

뭐 의지가 있었다면 이란 ,미얀마 처럼 다 들고 일어났어야 했다. 못했으니 쓰레기다 . 등등

한심 하다는 의견은 낼 수 있다고 봄.. 


근데 그것도 적극적 지지자 수가 적을때나 가능한거지 쟤들처럼 적극적 지지자도 어중간하게 많으면 쉽지가 않음.

압도적 다수가 반전파이지도, 압도적 다수가 찬전파이지도 않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