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빡친걸로 따지면 내가 억울해서 제일 빡쳐야함 왜냐면 서울공항까지 갓는데 항공행사 취소인줄도 모르고 한참 대기하다가 집 옴. 난 행사 신청 안햇기 때문에 항공행사 취소된거면 올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거기서 존나 헤매가지고 한참 걸어다녔음

피곤한 상태에서 광화문 감

팬스 앞줄 못 잡아서 좀 뒤쪽에서 계단 위에서 봄

다리 존나 아프고 피곤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은 불쌍한거 맞음


하지만 장비 보는 순간 심장이 두근거리고 속이 미슥거릴 정도로 가슴 떨렸음

실제로 보면 뽕 존나 찬다

장비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한국 교통사정 특성상 장비 더 많이 보여줄 수는 없었을듯


비 상당히 많이 왓고 우산땜에 시야 존나 가려져서 보기 불편했음

이런 저런 어려움이 었었던건 맞는데 억까 너무 심한거 같다


참고로 난 장비만 보고 군악대 나올때 바로 집 갔음 몸 너무 피곤해서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음


아쉬웟던건 우산땜에 시야 가려질까봐 팬스 2열 포기하고 그냥 다른 곳에서 계단 올라가서 봣는데

전차의 진동을 제대로 못느낀게 너무너무 아쉬움

혹시 계룡 축제때 전차 기동 다시 볼 수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