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방국가들도 열병식 한다고? 그래서 그 서방국가들 대가리 위에 아직 종전 안한 상비군 120만명과 핵무기를 지닌 미치광이 군사집단과 그 새끼들 지원하는 군사력 2위 깡패국가가 있기라도 함?


장병들이 설문조사 찬성했다? 베레모도 장병 설문조사로 들어간건데? 현장 반응 좋았다? 눈앞에서 고생하고계신 분들 있는데 거기서 비아냥대고있으면 그 새끼가 사회성이 좆박은거지 그게 어떻게 행사가 문제 없다는 의미가 되노, 그리고 에초에 일반 민간인의 열의 아홉은 "와 행사다" 나 "고생하시내" 이상 관심 안가짐


1년 6개월짜리 병사 기초훈련도 6.25때보다 짧은 5주 시켜놔서 예비군으로라도 쓸만한 전투원 만들려면 1년 5개월동안 이것저것 훈련하고 숙달 존나 시켜도 모자라다고 하는데 이거 행사하랴 저거행사하랴 빼가면 주특기는 언제 숙달하겠냐고


막말로 저거 준비시킬 시간에 체력단련을 시켰어도 3km 기록 10초는 줄어들었을것


지원해서 온 간부한태는 문제 없을까? 병사가기 싫어서 의무복무 연장선으로 생각하고 오는 사람들 말고 진짜 뜻 있어서 군 지원한 간부들은 막상 원했던, 진짜 전투에 도움되는 거나 주특기 숙달을 저딴 행사때문에 못하고 있고 밀리는것때문에 현타와서 전역이나 야전런 때리는데


특전사가 왜 런 치는 사람들이 많겠음? 비싼 옵스코어 크라이 안주고 간지나는 CQB안시켜줘서? 월급이 적어서?


본인이 봐온 그 분들 런치는 이유는 그딴게 아니라 그 사람들은 전사가 되기 위해 지원했으나 국가에서 시키는건 몸쓰는 공무원 or 광대닌까 그런거였음


칼날이 손잡이가 되어선 안되지만 그 칼날은 언제나 날카로워야 하는것


비맞으면서까지 행사 수행하신 현역분들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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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박던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