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위정자들이 명분맞 갖고 나라를 불구덩이에 쳐넣을 수는 없지만

명분이 너무 강력해서 국민적 공감대를 얻고, 나아가 명분에 반하는 행동이 국민의 반발과 저항을 부른다면


집권 여당 또는 집권자로서는 신경 안 쓸 수가 없지


물론 여론이라는 것 자체가 워낙 유동적이고, 명분 뿐만 아니라 실리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명분만으로 실리를 찍어누르는 여론 형성되는 케이스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