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보다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 항복한 프랑스랑다르게
독일에비해서 모든게 열세였음에도 사실상 가장 독일군에 타격을 많이 준 군대가 폴란드라고 생각함
바르샤바가 함락된뒤에도 소련이 공격할때까지 계속해서 지연전 펼칠 계획이 있던게 폴란드였는데..
독일보다 압도적인 전력을 가지고 항복한 프랑스랑다르게
독일에비해서 모든게 열세였음에도 사실상 가장 독일군에 타격을 많이 준 군대가 폴란드라고 생각함
바르샤바가 함락된뒤에도 소련이 공격할때까지 계속해서 지연전 펼칠 계획이 있던게 폴란드였는데..
반 갈라먹기 콘
앙 분할띠
잘못된 정보가 좀 있네. 바르샤바 함락은 9월 말이었고 소련의 폴란드 침공은 9월 17일이었어. 고로 소련의 침공이 시간적으로 더 먼저였지. 지연전에 대한 계획의 경우 그게 루마니아 교두보쪽에서 방어하는 계획인데 소련의 침공으로 무산된 것이고. 숫적 열세와 장비(당시 폴란드는 1940년대 초반까지 최신장비 들여올 계획이었음)의 질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5주를
버텼으면 잘 버틴게 맞지. 프랑스의 경우 낫질에 한번에 당하기도 했고 싸울 의지도 폴란드보다 없었어. 당연했던게 폴란드의 경우 그냥 멸망전이었지만(원래도 독일과 사이나빴고 그냥 지면 죽는거.) 프랑스는 그정도가 아녔던것도 있을거고.
폴란드가 좀 대단한 점은 양면전쟁(사실 삼면이긴 했는데 체코슬로바키아군은 별로 한거없음)의 상황에서도 끝까지 싸웠고 공식적 항복을 안 했으며 전 국토가 점령된 후에도 망명정부와 지하조직들이 꾸준히 추축국에 맞서 싸웠다는 점이지. 실제로 미국 소련 영국 다음으로 기여를 많이 한 연합국 국가가 폴란드이기도 하고.
전술적 면에서는 나름 훌륭하긴 했는데 주어진 조건의 열세가 전술로는 극복하기 힘들었기 때문에 아쉬운게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