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라는 조직은 겉으로 국가안보 목적을 내세우지만 실은 기득권층의 이익을 위한 집단이라는 것을 요즘 사람들은 똑똑해서 다 알고있음
미국의 이라크 침공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국의 대만 침공
정치인들이 일으키는 전쟁에 어떻게 애국심이 생기겠음
옛날처럼 순진하게 애국심을 가지고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겠다는 사람들도 보기 힘들고 선진국 군대들이 인력난을 겪는 것은 단순히 인구 하락 때문이 아니라 위에 언급한 내용 + 사회 직장들에 비해 열악한 환경 때문인게 큼
미군도 예외가 아님
군인은 그저 하나의 직업일뿐
특히 한국은 이제 전쟁을 겪은 세대랑 현 세대 간의 그 어떠한 공통점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이 흘러서 사회가 옛날처럼 안보를 강조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애국심이 아니라 돈이랑 책임감 때문에 군인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군인이든 민간인이든 자연스레 안보에 대한 관심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생각함
야 그래도 한국은 전쟁이 끝난게 아니라 엄연히 휴전 상태인데 경각심을 가져야지! 라고 백날 외쳐봤자 와닿지가 않는데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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