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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은 트짹낭인들이나 현실정치인들이나 전부 오늘날 아르차흐 주민들을 두고 '너네는 원주민이 아니다'라고 모욕하기를 주저하지 않음.


그 이유는 1995년 당시 아르차흐인들이 무슬림들을 싸그리 인종청소하고 부족해진 머릿수를 이민자들로 채웠기 때문인데...


그 이민자들의 원국적은 레바논, 시리아, 러시아 등등 다양했지만



대다수는 바쿠에서 쫓겨난 인종청소 피해자들이었음.


자국민을 한 번 쫓아내고 "다른 나라를 선택할 권리"를 줘서 두 번째로 쫓아내는 모국의 2대세습 독재자에게 감복해


나고르노카라바흐에 잔류하기로 결정하는 아르메니아인이 존재할 수 있을까?



* 2023년 9월 24일 아제르바이잔이 라츤 회랑을 탈출 경로로 허락한 이후 28일까지 5일간 탈출한 아르차흐인의 수는 6만5천명 이상으로, 잔여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