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독일이 2차 대전 후에 나치와 SS 무장친위대에 모든 죄를 뒤집어 씌우고 “일반 국민들은 큰 잘못 안했습니다~~ 반성할테니 봐주세요“ 이랬다고 하는데 다 이유가 있어서 그랬던거 같음.
전쟁끝나고 냉전시작하면서 미국도 소련도 다시 독일을 재건시켜서 써먹어야 하는데 독일인 전체 싸잡아서 ”너네는 다 미친 새끼들이야“ 이런 분위기 만들면 재건이 빨리 되길 만무하니 그냥 나치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넘어간거 같음. 독일인들 입장에서도 자기들 스스로 ”미친개새끼”라 하면 전쟁세대 다 뒤질 때까지 나라가 그냥 병신이 되니까 프레임질 할 “일부”가 필요했던거고
전쟁끝나고 냉전시작하면서 미국도 소련도 다시 독일을 재건시켜서 써먹어야 하는데 독일인 전체 싸잡아서 ”너네는 다 미친 새끼들이야“ 이런 분위기 만들면 재건이 빨리 되길 만무하니 그냥 나치한테 뒤집어 씌우면서 넘어간거 같음. 독일인들 입장에서도 자기들 스스로 ”미친개새끼”라 하면 전쟁세대 다 뒤질 때까지 나라가 그냥 병신이 되니까 프레임질 할 “일부”가 필요했던거고
애초에 "베르사유" 한번 더 했다가 뭔일이 일어날줄 알고 그당시에도 이미 베르사유때문에 사회상 지랄났었다는게 중론이었으니
막상 나치당원 출신이 총리도 해먹은거 보면 그것도 어중간해서 ㅋㅋㅋㅋㅋ
나치 패망하고 서방연합군 측에서도 독일 국민들한테 물리적 반성을 시키긴 했음. 홀코 사진을 유동인구 많은 거리에 전시한다던가, 강제적으로 수용소를 관람하게 한다던가 유대인들 시체를 묻게 한다던가. 근데 이제 냉전 시작하면서
ㅇㅇ 딱 그 수준에서 끝난거지. 너희들 잘못했으니까 이거 인정하고 빨리빨리 나라 재건해라
근데 다른 이면으로는 2차 대전 직후의 독일인들은 나치독일이 무엇을 크게 잘못했다라는 인식이 별로 없었음. 1차 대전때와 비슷하지만, 싸울만해서 싸웠고 졌으닌깐 따른다에 가까웠기에, 독일에서 나치에 대한 책임, 부채의식은 전후에 연합군/소련군 점령과 그 이후의 시간에서 차차 학습과 누적으로 쌓이게 된거라고 하네.
교육 없이는 잘못도 인정이 안 되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