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082010?sid=104

필리핀,  中 '부표 철거' 강경 대응…"중국, 쉽게 대응 못할 것"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필리핀과 중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필리핀은 중국이 설치한 '부표 장벽'을 직접 철거하는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했고 중국은 이에 "도발하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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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필리핀과 중국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필리핀은 중국이 설치한 '부표 장벽'을 직접 철거하는 이례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했고 중국은 이에 "도발하지 말라"고 말하면서도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는 양국에 민감한 사안이라 갈등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는 동시에 미국과 일본, 호주 등 필리핀과 밀착한 주변국들의 눈치를 보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