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2명이 총, 수류탄 들고 여객기에 유유히 탑승. 이후 조종실 침입 성공. 백악관 연락 종용

백악관 연락이 안되자 미국 오크리지에 있는 원전에 들이박으려고 파일럿 협박, 당황한 백악관이 연락 받아줌(대통령 비서가)


납치범에 달러가 가득 찬 가방 줌. 납치범 2명 신나서 승객, 파일럿에게도 고생했다고 달러 뿌려주고 쿠바로 날아감.

쿠바 카스트로: 이건 좀... 미국으로 돌아가(얼마 전에 핵전쟁 위기가 있었는데 여기서 더 미국이랑 척지겠냐?)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좌절감을 느낀 테러범 2명은 미국 올랜도로 가자는 데 동의. 착륙하니까 FBI가 몰려와서 샷건 쏘고 여객기 바퀴 구멍 내고 난리가 남(저러다 테러범 빡쳐서 수류탄 터뜨리면 어쩔? FBI: 그건 잘 모르겠고)

급해진 테러범이 기장 어깨에 권총 쏴서 뼈 뿌러짐(다행히 출혈이 심하지 않아서 살음) 그래로 쿠바 도착.


카스트로: 너희들은 망명자가 아니라 범죄자다. 수용소 가라. 이후 노동수용소에서 8년 구르고 미국 송환되어서 다시 7년 감옥살이.

테러범 한 명은 최근에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에 직접 나와서 증언. 기장도 살아있어서 인터뷰


1973년 미국이 공항 보안 검색을 제대로 하자 그 해만 총 2천 정, 칼 몇천개 걸림. (911은 왜 당한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