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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 1만명 갖고 오스만이랑 뒤도 없이 맞다이를 깼는데 졌지만 안 망했음

오스만이 망하기 직전이라서 협상함


민병대 5천명 갖고 케말군이랑 뒤도 없이 맞다이를 깼는데 졌지만 안 망했음

소련이 아르메니아를 먹어줘서 협상함


소련에게 정복당했지만 실효지배영토와 국가안정성은 오히려 높아졌음

통제도 못하는 나흐츠반 대신 반란군이 인종청소해놓은 장게주르를 할양받아서


멘셰비키 봉기로 소련 탈퇴를 기도하는 쿠데타가 났지만 소련은 반란군만 진압하고 아르메니아의 지위는 건드리지 않았음

러시아에 아르메니아인이 너무 많이 살아서


아제르바이잔을 침공했고 일단은 국제사회의 지탄을 받았지만 이겼음

마침 터키의 보스포루스 해협이 덜 중요해진 시기라서


아제르바이잔의 복수의 칼날에 무참히 졌지만 안 망했음

본토 건드리는게 불법인 시대가 돼서



맨날 알라의 색연필이 떨어지는 텔아비브와 비교해 보면

참으로 신이 보호하는 축복받은 나라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