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전에서 회피를 하기 위해서는 그냥 기동에 의존하며 빗나가기를 빌지만 우주전에서 회피를 한다는 말은 날라오는 무기보다 여유 델타V가 더 많아야 한다는 의미라서 게임마냥 스태미나를 소모해서 확정으로 회피 한다는 느낌임 문제가 그 스태미너는 재생되지 않고 스태미나가 바닥나면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해서 진짜 남은 목숨이나 다름없다는 점. 생긴건 해상전인데, 공중전보다 훨씬 빡세게 연료 및 에너지 관리가 필요한 느낌임
우주전은 통신과 체계통합이 매우 중요한 전장으로 보여짐
연료소모량 자체는 오히려 적을거같은데 중력이 없어서
중력이랑 전혀 무관해
내가 100m/s 만큼 태울연료가 있고. 그걸 다 태웠을때 지구 저궤도 보다는 화성 고궤도에서 훨씬큰 궤적변화가 일어나지만. 그건 적 미사일도 마찬가지임
미사일 발사-탄착까지 시간이 매우길어서, 모든 연료를 착탄까지 다 쓸수있기 때문에. 무조건 날라오는 물체보다 여유 가속력이 있어야만 피함.
그러기엔 미사일 한두발만 피하면 연료 다쓰겠는데 현대 함대전처럼 대함미사일vs대공미사일 싸움 되지 않을까?
이지선다지. 대공미사일을 믿고 함선 응디는 딱 붙여서 요격 실패하면 그대로 쳐맞냐. 아님 확실하게 안쳐맞냐
이건 함선 무장이나 편제에 따라서 갈릴거같긴해
더 가볍고 추진체계에 질량배분을 더 많이 해줄 수 있는 미사일쪽이 함선보다 델타V 확보에서 유리할 수 밖에 없잖아. 피탄회피는 어려워보임
탐지는 서로 동시에 하니까. 쳐맞는쪽도 미사일을 쏴야지. 이쪽에서 미사일을 쏘고 저쪽에서도 궤도를 틀기시작하면, 그쪽에서 날라올 미사일은 더 많은 델타v를 필요하게 될체니까
그러면 상호 모선간의 궤도는 , 미사일의 델타V를 다 써야야만 도달할수있는.. 현대전으로 따지면 미슬 최대사거리랑 비슷한 개념에서 서로 깔짝거리게 되는 거리로 수렴하지 싶음
최대사거리에서 죽창 던지고 빔기동하는 전투기 느낌이네
ㅇㅇ 이미 도달할때쯤엔 미슬도 연료거진 다태워서 거대한 우주선이라도 회피에 큰 부담은 안갈꺼고.. 근데 여기서 미사일이 더 신형이라 델타V높은 미사일 가진놈이 무조건 우위를 점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