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 그림자, 반사광, 형태와 움직임” 같은 기본적인 시각 탐색 요소들을 사용하는것 외에도 테러리스트들의 위치는 종종 관측자가 정확히 무엇을 보았는지 정확히 설명하지 못하여도 그저 “무언가”가 옳아보이지 않았다는 점만으로도 식별이 가능했다. 이 능력은 매우 직감적이고 경험에 비례한다. RLI의 병력들은 아프리카의 덤불들을 통해 보도록 훈련받았으며 명백한 덤불 그 자체만을 보는것보다 그 뒤에 있을수도 있는 것의 형태와 그림자를 형상화하도록 훈련을 받았다.


테러리스트들을 숨겨줄 수 있는 모든 자연물에 대해 사격이 가해짐에 따라 그저 피격의 확실성만 늘려줄뿐이였다. 움직임, 움찔거림, 혹은 동적인 덤불들이나 수풀들은 그저 테러리스트임을 표시를 시켜줄뿐이였고 즉시 사살되었다.


테러리스트의 전반적인 위치에 대해 그 어떤 명확한 판단도 불가할때는 병사에게 제일 가까운 엄폐물로부터 시작하여 각 병사 앞에 있는 모든 엄폐물을 죽이는것이 관습이였다. 수색선의 경우에 대원이 테러리스트와 조우하거나 식별하였을때 즉각적으로 사격을 가하고 다른 대원들은 발사에 대응하며 각자의 할당 구역에서 각자 앞에 있는 엄폐물에 대해 엄폐물 사격을 실시했다. 


영거리에서 벌어진 교전은 가능하다면 항상 테러리스트들의 위치에 대한 즉각적인 돌파로 이어졌다. 기습의 킬링존 내부에 머무는것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는다.


교전중 그 어떤 Stick 대원도 다른 대원을 치료하기 위해 멈춰서는 안됐다. 그러한 행동은 도와주는 대원의 피격 가능성을 높였으며 공세를 가하는것을 막았다. 유일한 예외사항은 MAG로, 최대한 빨리 다시 사격 및 공세가 시작되어야했다.


전반적으로, 로데지안 엄폐물 사격은 테러리스트가 이용가능한 엄폐물의 “사살”이였다. 그렇기에 테러리스트들을 제거하기 위해 그들에 대한 시각적 조준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총구화염, 총구 연기, 폭발, 움직임, 형태 등을 찾을 필요가 없었기에 개별 테러리스트들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 시간을 버릴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엄폐물을 “사살”하면서 테러리스트들의 위치에 대한 신중한 관측이 이루어졌다.


엄폐물 사격, 혹은 드레이크 사격이 이루어질때 소총수들은 조준점을 상당히 낮추어 테러리스트들의 위치에 탄을 관통시키도록 했으며 기관총 사수들은 엄폐물 전방의 땅을 조준하여 도탄된 탄, 튀는 돌, 돌의 파편이나 나무 파편이 해당 엄폐물에 숨어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착탄하는 MAG 탄들이 일으키는 먼지들이 사기 저하와 방해요소가 될 수 있도록 했다. 


FAL 7.62의 긴 탄들은 아프리카 사바나와 Jesse Bush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나무 밑둥을 관통할 수 있었다. 짧은 7.62를 사용하는 AK47은 반면에 그러지 못했다. 이 이점은 로데지안들에 의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았다.


교전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소총수는 단발 혹은 더블탭을 사용하면서 정확도를 유지할 정도로 최대한 빨리 첫 두개의 탄창을 소모한다. (숙련된 사수들은 더블탭을 사용하지만 내 부대의 방침은 단발을 사용하는것이였다 – 조준, 격발, 표적전환) 소총수의 탄창 소모와 같이, 기관총수도 첫 하나 혹은 두개의 탄띠를 소모할 수 있었다. 모든 Stick 대원들은 교전중 자신의 탄약소모를 관리해야했으며 탄을 전부 소모하는것은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이였다.



복사해온건 개인적으로 제밌었던 파트들


링크엔 바운딩 수행 방식같은 더 많은 내용 있으니 들어가서 다 읽는거 추천함

엄폐물 다 조져버리면서 간다는 개념이 확실히 FAL을 존나 잘 활용하는 방법같긴 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