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가 전송하는 화면을 보며 드론을 조종해[FPVㆍfirst-person-view], 적의 전차와 포를 능숙하게 파괴한다. 러시아군이 장악한 동부 도시 바흐무트 탈환에 나선 우크라이나군은 “우리가 드론을 날려 보내면서 러시아군 차량으로 교통 정체를 빚던 바흐무트 주변 도로가 텅 비었다”고 WSJ에 말했다.

우크라이나군이 쓰는 드론의 개당 가격은 400~500 달러. 반면에 155㎜ 포탄은 개당 3000달러에 달하고, T-72 러시아군 전차는 120만 달러 정도 한다.

9월25일 미하일로 페도로프 우크라이나의 디지털 장관은 1주일(9월 18~25일) 동안에 드론으로 포 64문과 전차 27대, 트럭 55대를 포함해 모두 205대의 러시아 무기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도처에 드론…우크라 벌판에선 전차든 병력이든, 10분 못 버텨”도처에 드론우크라 벌판에선 전차든 병력이든, 10분 못 버텨 우크라 군 정보 수장 양측 모두 5분 내 발각돼, 3분 뒤에는 파괴된다 전차의 95%는 전차 아닌 드론과 미사일에 당했다 WSJ 2003년 이라크전式 대규모 기갑 부대 공격, 안 통해미 군사교리에 의문 제기www.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