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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해군 차기 잠수함 다카르급 CG.https://www.navalnews.com/naval-news/2022/01/israel-orders-3-new-dakar-class-submarines-from-tkms/ Israel ordersgall.dcinside.com일단 기사 전체 내용 넣긴 글이 길어서 요약함.
(위가 다카르, 아래가 드라콘임)
1. 이스라엘은 걸프전 이후 토마호크를 받을려고 미국에 2000년까지 요청 했지만 미국이 그러면 MTCR에 걸리는데다 중동 정세 험악해진다고 토마호크 판매 거부함.
2. 결국 돌핀급 전방에 650mm 별도 발사관을 만들고 공군용 팝아이 터보 순항미사일을 개조한 팝아이 터보 잠수함용 순항미사일 만들어서 핵공격 수단으로 씀.
3. 일단 팝아이 터보는 1500km의 사거리를 가졌지만 아음속 순항미사일이라 최대 사거리까지 보복공격 들어갈려면 1시간 20~30분 넘게 걸려서 적 방공망에 포착되고 격추된다는 단점 때문에 다른 방안을 찾게됨.
4. 그래서 이스라엘도 잠수함에 SLBM 탑재가 가능한 VLPM(Vertical Multi-Purpose Lock,수직 다목적 락)을 달려고 하지만 이스라엘은 그것보다 더 큰 VLS를 달려고 했고 그러기엔 돌핀2도 너무 작아서 3번함인 드라콘함은 소련 골프급, 중국 칭급 처럼 세일을 늘려서 적대 관계인 이란을 공격할 수 있는 사거리 2000km이상의 SLBM 3발을 탑재할려고 함. 이건 차후 건조될 다카르급에도 해당 기술을 반영하기 위한 실험목적도 있음.
5. 하지만 이스라엘에겐 ICBM 기술은 있어도 SLBM 기술은 멘땅에 헤딩해야 하는지라 SLBM 실험용으로 드라콘을 건조하고 다카르급 잠수함이 취역할 2030년까지 해당기술을 완성할려고 함.
6. 다카르급은 212CD의 설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데 이것도 드라콘 급처럼 세일을 늘려서 SLBM 3발을 탑재할려고함. 이스라엘은 제리코 시리즈 미사일 만들면서 얻은 탄도미사일과 극초음속 글라이더 활공탄에 핵탄두를 실어서 최종적으로는 드라콘함+다카르급3척을 해서 1척씩 전략초계를 돌리는게 목표임.
7. 하지만 제리코-2 ICBM의 경우 30분 안으로 바위산에 있는 사일로에서 발사준비를 하고 24발 일제 발사가 가능하지만 다카르 3척+드라콘 1척을 총동원해도 미사일 12발, 거기다 전략 초계중에 즉각대응 할려면 3~6발이 한계임.
8. 구소련도 골프급 다량 건조로 위험 분산을 할려고 했지만 이스라엘 처럼 즉각 대응 가능한 핵탄두 숫자가 부족해서 SLBM 12발 이상 탑재가능한 대형 SSBN으로 선회한적이 있음.
9. 이스라엘은 다카르급 건조를 위해 TKMS에 30억유로를 지불했고 추가로 10~16억 유로의 비용증가가 발생 할 수 있다고 함.
10. 최종적으로 이스라엘은 이란에 제대로 된 핵보복과 주변 국가들의 핵개발 및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서 부족한 국력에도 불구하고 가장 이상적인 보복수단인 SLBM을 확보할려고함.
더 간단한 요약 : 이스라엘은 주변국가에 제대로 된 핵 보복을 하기위해 SLBM 탑재 잠수함을 가질려고 하지만 기술과 국력이 부족해서 일단 드라콘함이나 다카르급 같은 세일을 잡아늘린 SLBM 발사 잠수함을 만듬. 하지만 그것도 척당 3발이 한계라 이스라엘 핵 전력의 중심은 못됨.
뱀발 : 처음부터 대형선체로 만든 도산 안창호급이 이스라엘에겐 이상적이지만 이스라엘이 독일에 투자한 돈이 많아서 그냥 다카르급으로 갈듯.
오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