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일반] 북한 고난의 행군 시절 한국영화 명대사
코렁탕마시쪙(m8y5fg0yc06w)
2023-10-01 19:10
추천 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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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만 지들 잘못 합리화하고 남 탓하는...
ㅋㅋㅋ
저거 개봉했을때 저 장면 보면서도 그게 씨발 김일성이 탓이지 왜 한석규한테 핏대세우면서 고함칠 일인가 싶었는데 ㅋㅋㅋ 지금봐도 마찬가지네
ㅋㅋㅋㅋ 영화계 인사에 그짝이 많아서 수령 비판 못함 ㅋㅋ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는데, 작중 배경의 북한이 아직도 '민족'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가지고 있었다면 약간은 이해가 되는 말이기도 함. 지들이 잘못했더라도 같은 민족(식구, 혹은 가족)인데 최소한의 온정을 줄 수 있으면서도 안 주니까 앙심을 품는 그런 느낌으로..
그리고 말이 나온 맥락을 이해하겠다는 거지, 맞는 말이라는 건 또 아님.
'나는 이해한다. 하지만'
최소한의 온정을 바라는거였으면 노동, 대포동은 쏘면 안되었음
고난의 행군 기간동안 서울불바다 발언, IAEA탈퇴, 강릉무장공비 침투사건, 제1연평해전.... ㅋㅋㅋㅋ 온정을 주는게 병신 아님?
명대사만 골라서 올리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