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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닐의 증언


레이드 진행자체는 노 이지 데이에서 묘사된 비소넷(마크 오언)의 증언과 비슷하나 3층에서 차이가 있음

오닐의 증언에 따르면 그는 1번 대원(몇몇 언론에선 레드 라는 별명 알려져있으며 이 사람이 실제로 빈라덴을 죽였을 가능성이 높음) 이 칼리드를 사살한 후 그와 함께 2번으로 계단에 있었고 3층이 보이는 부분에서 대기할때 커튼 너머로 움직임이 보였고 그게 자폭조끼를 입은 인원들이라 판단했기에 준비된 인원은 둘뿐이었지만 1번이 "우리 가야돼." 라고 말해서 오닐은 심호흡을 한 뒤 스퀴즈를 했고 바로 단 둘이서 3층에 올라가 그 방에 진입


진입하자마자 3명이 보였고 레드는 자기 경계구역에 있던 인원이 자폭조끼를 입었을꺼라 판단하고 그들을 몸으로 감싸서 끌어안음, 오닐의 바로 3피트 앞에 빈라덴이 있었고 그를 보자마자 빈라덴임을 알아첸 오닐은 그가 투항하지 않고 무언갈 하려하는 것을 보았고 그가 자폭벨트를 갖고있는걸 보자 77그레인 할로우포인트탄 2발을 빈라덴의 대가리에 박아넣은 뒤 쓰러진 그의 머리에 한발을 더 박아넣음


그 직후 아말과 2살짜리 아기를 침대 옆으로 옮긴 뒤 자기가 빈라덴을 죽인걸 알고 얼어있었고 다른 씰 대원은 그때야 3층에 들어오기 시작,

자기 팀원중 한명이 "너 괜찮냐?" 라 물었고

충격받은 오닐은 "이제 어떻게 해야되지?" 라 답함

팀원은 "컴퓨터 찾아야지, 매 밤마다 수백번 해본거잖아." 라 말했고

오닐은 "그래야지, 나 돌아왔어." 라 말했고

팀원이 "그래 너가 방금 빈라덴을 죽였고 니 인생은 바뀌겠지, 어서 씨발 일하자고." 라고 말했다고 증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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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출신의 브렌트 터커는 이 증언에 대해 이렇게 언급함

오닐은 자기 자신이 400회가 넘는 작전을 치뤘다고 했고 그건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 그는 분명 아메리칸 히어로가 맞고 조국을 위해 수 많은 대단한 일들을 해냈다.


그러나 저건 3층에 있던 4개의 방 중 하나였고 오닐은 빈라덴을 죽이는데 1초, 그 이후 몇초간 꼬맹이 옮기고 했다는데 그 다음에서야 다른 씰들이 쏟아져왔고 클리어링을 계속했다는 언급이 없는데 그럼 사실상 오닐이 몇초간 3층을 혼자서 확보했다는게 되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는 내용


터커 본인이 개인적으로 들은 이야기들과 비소넷의 증언은 팀 전체가 3층으로 한번에 플로우해서 들어갔음


그리고 그의 증언에 따르면 그의 가장 큰 무대에서 자기가 할 일을 잊어먹었다는 말이 되는데 자신은 이런걸 "전술적 기억상실" 이라 부르는데 오닐정도의 경험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그랬다는것 자체부터가 말이 안된다고


그리고 이건 비소넷의 책에서도 언급되지만 사살한 직후엔 빈라덴이라는 확증도 없었고 해야되는 일도 끝난게 아니었다고


영화 엔딩이라면 드라마틱함도 주는 괜찮은 엔딩이었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고 오닐 역시도 일을 어떻게 끝내는지 잘 알고 자기가 정당히 사살한 모든 적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을꺼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