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훈련기의 본체를 FA50 경전투기로 아는 사람 많은데
정반대로 알고 있음
애초에 T-50과 TA-50(FA-50)은 설계할때부터 두 기체 동시 개발 였음..일명 "개조"한게 아님
그래서 초기 항전 장비 빼고 날개에 무게추를 단거 TA-50 이라는겨..
그러니 원 모델이 경전투기가 아니라 다른 파트로 보는게 편해
이거 농담아니고 잘못알고 있는 사람 비율이 99프로는 넘어갈듯
T-50 -> T-50B / TA-50 -> A-50 -> FA-50 이런식으로
그래서 초음속기로 고등훈련기(T-50)와 전술입문기(경공격기: TA-50, FA-50의 모체)를 동시에 개발하기로 결심하고, 승인받는 데 시간이 걸리니 먼저 설계부터 시작한 후 공군을 설득하기로 했다. 이것은 사업 책임자로서 커다란 모험이었다. 그런데 공군 및 관련 기관 설득은 너무도 어려웠으며 설계가 진행되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초조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져갔다. 마침 중요한 시기에 공군참모총장이 록히드 마틴 방문 계획이 있었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설계사무실로 초청해 왜 초음속으로 가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건의를 했다. 공군참모총장은 귀국 후 검토를 마치고 최종 초음속기 개발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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