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비롯한 통일민족, 국가관이 확고한 국가 사람들이 햇갈리는건데
저긴 우리랑 다름
예시를 들면
부산 사람인데 서울이 공격당하거나
서울 사람인데 부산 공격당하면
이러고 넘기고 예비군, 징집 소집 빤스런 칠꺼임?
시발시발거리면서 군복 챙겨서 예비군 소집 위치로 갈꺼 아님
그리고 니가 전라도 출신 대대장인데
경북 출신 중대장 출신 마음에 안 든다고 보급은 물론 월급 안 줄꺼임?
뭔 개소리야스러울텐데
주어 좀 바꿔봄
갑자기 외계인이 침공해서 레이저 총 들고 협박해서
한중일 강제로 통일 국가로 만들고
중국이 갑자기 인도에게 처 맞고 있음
예비군 군복 꺼내서 중국 도우러 갈꺼임?
일본이 갑자기 호주에게 두뜨려 맞고 있음
역시 안 도와주겠지
근데 외계인이 총 들고 협박해서 어쩔 수 없이
일본, 중국으로 파병가서
도쿄, 베이징 최후의 방어전 시행하라고 하면
빤스런 칠 꺼임 아니면 거기서 결사 항쟁 할꺼임?
혹은 니가 한국인 대대장인데
30년전 중국군이 너네 부모, 아내 싹다 죽이고 너 후장도 따갔는데
30년후 강제로 한중일 통일 된 후 중국군이 너네 대대 중대로 들어와서
3개 중대중 2개는 한국중대, 1개는 중국중대로 구성되어 있음
이런 상황인데 보급이 2개 중대분 밖에 안 들어옴
아니면 3개 중대분 다 들어왔는데
내가 사는 마을 한국 사람들은 가난해서 굶고 있음
그러면 중국 중대에게 보급 줄 꺼임?
아님 한국 사람들에게 나눠줄꺼임?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곳이 아프카니스탄임
아프간은 사람살곳이못된다
서로 집안이 이어지기를 하나 언어가 같기를 하나 문화가 같기를 하나 지배층 혹은 열강들에 의해 무단으로 만들어진 나라인데 통합을 바라면 무리지 안정되기를 바라면 파슈투니스탄, 발루치스탄 등 다 찢어줘야함 아니면 숱한 내전 끝에 최후 승자 나타나기를 기다리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