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쩔 수 없는 게, 전술로 전략을 뒤엎을 수 있는 시점을 지금 넘어서 버려서 그런 감이 있긴 함.


전술이 군사의 영역이라면 전략은 정치외교의 영역이라 군갤의 입장에선 전략을 논해야 하고 정치외교를 논해야 하는데, 전략을 생각하지 않고 전술만 바라 보고 싶어하는 순수 밀덕의 입장에선 참 답답하겠지.


이게 좀 해소가 되려면 우크라군이 전술로 전략적 불리함을 뒤엎는 기적을 선보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