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협상단들한테 독극물도 시전했고 몇번 회담해봐도 쇼부의 여지조차 안 보이고 오히려 조건을 더 강경하게 얹고 지랄중임 푸틴은 진짜 진심으로 저딴조건 내걸고있을 가능성 높음
뭘 믿고 저러느냐? 아마 서방이 지원에 결국 지칠거고 이대로 10년이고 20년이고 전쟁하면 결국 최후에 이기는건 우리다 생각하는 중이겠지. 사실 정말로 서방의 무기지원이 끊어지면 우크라이나는 국민소득 2000불 극빈국이고 자력으로 견디는게 어려움.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 산업을 빌빌거리게는 해도 결정타를 못먹이는 중이라 꽤 버틸만한데다가, 최소한 러시아 제재는 안하는 중국과 북한이 있고, 인도를 필두로 한 3세계 국가들은 어차피 대러제재 찬동도 안함.
특히 인력수급 면에서도 러시아인들은 동원령으로 지를 전쟁터에 질질 끌고가서 믹서기에 던져도 제대로된 반항한번 안하는 걸 확인했으므로 더욱 자신감이 붙었을 거임.
러시아 국내 여론조사도 실제로 푸틴에게 호의적임. 동원령으로 인한 지지율 하락은 매우 미미하고, 오히려 하르키우때처럼 땅 상실하는게 지지율에 타격을 입힘. 즉 인력은 아무리 끌고가서 고기분쇄기에 던져놔도 푸틴의 권력에 아무런 타격이 없음.
경제와 인력. 이 두가지 측면에서 푸틴은 이 전쟁을 10년이고 언제까지고 이길때까지 끌고갈수있다는 확신이 섰을 거임.
루블화 가치 떨어지는거 보면 글쎄다 이미 2000억 달러 넘게 돈 쓴지라
침체야 되겠지. 근데 결정타랑은 아주 거리가 멈
소련 아프간전급으로 끌어도 버틸꺼라 봄?
ㅇㅇ러시아가 붕괴될 정도는 아니거든. 당연하지만 3일컷 실패한 시점에서 이미 러시아 국익에 심대한 마이너스임. 하지만 푸틴에겐 지 정권이 더 중하지
북한메타 가는건가
그냥 푸좆하고 러시아라를 분리해서 봐야됨. 푸좆은 자기 죽기 전까지 권력 멀쩡하면 러시아 미래고 뭐고 알빠노임 ㅋㅋ
하긴 푸틴은 러시아 미래따윈 알빠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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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쳐막혔으니 불가능한 미래네.
그건 너무 현실성이 없음. 푸틴도 목표로 하는게 아닐걸.
그냥 쇼하는거지 지들도 그게 될거라 생각하고 씨부리는 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