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작년과 같이 지원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나 대리만족감을 채워줄 사건이 금년에 없었다.
2.바흐무트 같은 곳에 미국과 같은 주요 지원국의 말도 무시하고 정치적으로 큰 상징을 두어서 필요 이상의 손실를 입음.
3.지원국들을 상대로 일부지만 외교적으로 문제가 될 크고 작은 잘못을 일으켰으면서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좀 넘어간 것.
4.이번 우러전을 통해 러시아의 군사력에 대한 허상이 드러나면서 체감되는 위기감이 낮아진 점.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더 있지만, 결론은 지원 반대 혹은 회의감을 가지거나 전쟁으로 인한 손실로 염전도가 높아진 사람들을 달래줄 결정적인 뭔가가 없어서 반대파를 누를 수 없게 되었으니 이런 일이 터졌다는 생각임.
나도 동의함. 이 갤러리에서야 러시아 포병 줄이는 성과가 있는걸 알지 군사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겐 알빠노지
그렇지. 군사분야에 관심을 가진 일부만 빼고는 전쟁이 질질 끌어지는구나. 라는 생각만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