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 둘레는 3.14*2*원의 반지름이니까 만약 반지름 10km 짜리 원의 둘레를 구한다 치면 3.14*2*10000이니까 62800m가 나올 것임.
이때 62800을 6400으로 나누면 9.8xxx 정도가 나올 것임.
그러면 이때 9.8xxx를 귀찮으니까 반올림해서 10으로 치면 1밀을 바꿀 때 마다 착탄지점이 10m 정도 바뀔 것임.
시간부족이나 스트레스나 압박 땜에 실수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러프하게 원주율 3.14를 3.2로 대충 퉁쳐서 계산하거나 계산 후 나오는 값을 대충 반올림해서 숫자 단위 맞춰서 쏘기 쉽게 만들 필요가 있는데 이 때 6400이 6000보다 하기 편함.
이유가 있는거였군
난 오히려 이것때문에 러시아나 동구권이 6000밀 계속쓰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이게 더 간단하고 직관적이며 정밀도도 더 보장되는데. 6000밀 계산값에서도 무기 성능 최대치 끌어낼 수 있을 정도의 성능이라 그런건가? 견인포가 4800 이상에서 계산해봐야 딱히 큰 의미가 없는것처럼 말이지 - dc App
걔들 입장에선 6400보다는 6000으로 대충 퉁치는 게 저숙련자가 암산하기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럴 듯? 뭐 그런 방향이라면 스웨덴 6300보다도 차라리 6000이 더 편하다고 생각함
숙련자 뽑아내는게 어렵긴 하겠네 - dc App